(뉴코리아타임즈) BAS Blue Ocean Star 신금융 아시아 콘퍼런스가 지난 8월 18일 하이난성 하이커우시에서 개최됐다. 콘퍼런스 주최는 BAS를 창시한 싱가포르 BACC 기금회사이며 글로벌 블록체인 투자자와 기술 전문가들이 이 행사에 참석했다. 콘퍼런스 주제는 소액 결제에 BAS 블록체인 기술을 응용하는 것으로 BAS 기술과 상품 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000여명의 네트워크 존 멤버, BAS 단말 사용자, 업계 전문가 및 블록체인 기술 개발자가 토론에 참여했다. 또한 BAS 글로벌운영센터 경영대학원 원장 Chen Dawei, BAS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설립자 Yu Hao, BACC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 등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BAS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인터넷 금융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BAS 네트워크 존에서는 API, SDK 등 응용 패키지가 개발자, 수요자, 자원 제공자에게 동시 제공된다. 싱가포르 BACC 재단은 BAS가 안전성과 호환성 측면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BAS는 완전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개발자는 BAS가 제공하는 프레임 내에서 Dapp을 개발, 배포
(뉴코리아타임즈)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수 주현미가 4년 만에 다시 라디오 DJ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주현미는 KBS 2라디오 개편을 맞아 "주현미의 러브레터" DJ로 매일 아침 9시부터 두 시간 동안 그녀만의 따뜻한 감성라디오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10년 전, 6년 동안 KBS2라디오에서 "주현미의 러브레터"로 많은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주현미이기에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라디오가 첫사랑과의 재회와 같다고말한다. 라디오의 가장 큰 매력은 ‘공감’이라고 생각한다는 주현미는 를 통해서 동시대를 살아온 중장년층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로 주현미만의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해줄 예정이다. 매일 아침을 청취자들과 함께 ‘설렘’과 ‘행복’으로 시작하고 싶다고 밝힌 주현미의 "러브레터"는 80-90년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일상속의 반짝거리는 이야기들로 꾸며진다. ‘라디오는 DJ의 성격이 그대로 묻어나는 방송입니다. 그런 점에서 솔직하고 따뜻하고 인간적이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주현미씨야말로 ’러브레터‘의 적임자입니다. 요즘처럼 힘든 일이 많을 때, 오래된 친구같은 방송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러브레터’
(뉴코리아타임즈) 오늘 저녁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카리스마 신스틸러’ 서이숙이 출연해 그간의 연기 노하우를 대방출할 전망이다. 이날 서이숙은 최민식이 인정한 ‘따귀 연기 달인’이라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영화 촬영 당시 “마음껏 때리라”는 최민식의 말에 폭풍 따귀 연기를 선보인 후 잘 때렸다며 칭찬까지 들었다는 것. 촬영 후에는 따귀를 맞은 최민식이 오히려 그녀의 손을 걱정하며 아이스팩을 쥐어주었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최근 드라마에서 1인 6역에 도전했던 서이숙은 자신만의 연기 노하우로 ‘음계 사용법’을 공개했다. 밝은 캐릭터는 높은 음으로, 차분한 캐릭터는 낮은 음으로 연기해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는 것. 그녀는 “연기하는 배우 입장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를 맡는 게 재밌다“며 연기 장인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줘 놀라움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목소리 하나만으로 옥탑방을 장악한 명품배우 서이숙의 폭풍 활약은 오늘인 8월 25일 저녁 10시 4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뉴코리아타임즈) 사단법인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은 오는 8월 28일 ‘영화 시나리오 기획개발 방법’을 주제로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오픈특강’을 개최한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 ‘광해, 왕이 된 남자’, ‘신과 함께’ 시리즈 등 한국 영화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제작자 원동연 대표의 강의를 통해 현재 시나리오 작업을 하는 창의 인재들의 시나리오 기획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비전을 나누고자 한다. 이번 특강은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의교육생은 물론 영화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강의 사전 신청 및 강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콘텐츠 창작자 육성을 위한 현장 밀착형 멘토링 지원 사업이다. 사단법인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은 2020년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돼 영화 분야 창작자 육성 및 취업, 계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영화 ‘용순’, ‘우리집’ 김지혜 대표, 영화 ‘검은 사제들’, ‘감시
(뉴코리아타임즈) 장애 예술청년과 비장애 예술청년의 화합으로 많은 이의 주목을 받고 있는 통합예술단체 앙상블 조이너스가 8월 9일 서울 강남구 앙상블리안 홀에서 랜선 콘서트를 열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청년, 음악으로 만나다 - 당신은 장애인 동료가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생중계로 진행됐다. 콘서트에는 음악문화기업 앙상블리안의 대표이자 앙상블 조이너스 리더인 피아니스트 심은별과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김상헌, 지적장애 첼리스트 김어령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강아연, 이주미와 플루티스트 윤승호가 함께했다. 올 7월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창단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앙상블 조이너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랜선 콘서트를 펼치며 코로나19로 미처 창단 연주회를 직접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감동을 선사했다. 피아졸라의 망각과 재클린의 눈물,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더불어 슈베르트의 송어와 스메타나의 몰다우를 통해 조이너스만의 색채가 담긴 음악을 선보였다. 랜선 콘서트 뒤 이어진 멤버별 인터뷰에서는 장애 예술청년과 비장애 예술청년이 음악으로 만나 동료로서 함께 일하는 장점과 고충, 의미를 밝혀 많은
(뉴코리아타임즈)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56회 도서관주간’이 ‘도서관 책 한 권, 세상을 테이크아웃 하다’를 주제로 독서의 달 시작인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각급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생활 진작을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대규모 도서관과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다만 올해 제56회 도서관주간은 코로나19로 4월에 진행하지 못하고 9월 1일부터 7일로 연기해 시행하게 됐다. 1964년 시작된 도서관주간은 1967년 대통령 및 국회의원 선거로 미개최된 것을 제외하고는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협조하기 위해 도서관주간 일정이 변경된 첫 사례가 됐다. 이번 제56회 도서관주간을 계기로 협회 소속 모든 도서관들은 도서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도서관 활동의 철학을 담아 상반기에 진행되지 못한 행사를 방역 지침을 잘 지켜 보다 풍성하게 준비해 온·오프라인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만날 계획이었다. 그러나
(뉴코리아타임즈) 소프트웨어AG는 자사의 API 관리 솔루션 웹메소드가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의 연구 보고서 포레스터 웨이브의 API 관리 솔루션 부문 제품 경쟁력 및 전략 카테고리 모두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전 세계 1위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 3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보고서는 훌륭한 API 전략과 설계가 디지털 혁신의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 비즈니스 기능에 대한 액세스를 개방함으로써 API는 고객 경험을 최적화하고 다이내믹한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어내며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기업이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민첩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진단했다. 또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가 추진력을 얻음에 따라 API 관리 공급 업체들은 마이크로서비스 환경을 위한 API 기능에 투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포레스터 보고서는 오늘날 기업들이 마주한 극한의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API와 마이크로서비스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데이터 3법의 개정안 시행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에 착수했다. 따라서 이는 그 어느 때보다 오픈 API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많
(뉴코리아타임즈) 좋은땅출판사는 피아니스트를 둘러싼 미스터리 장편소설 ‘피아니스트’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어느 봄날 고급 레스토랑 모데라토에서 피아니스트로 일하던 김지수가 누군가에게 납치된다. 그녀는 넓은 호수와 높은 산들이 내다보이는 산골짜기 외딴 저택에 갇힌 채 납치범의 딸에게 피아노를 가르치며 몰래 바깥세상을 향한 간절한 구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한편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혼자 외롭게 살아가던 신승주는 김지수가 빈 생수병에 넣어 개울물에 떠내려 보낸 그림 속의 메시지를 우연히 보게 되고, 그녀를 찾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유튜브에 올라온 그녀의 또 다른 메시지인 동영상 속 암호를 친구의 어린 조카가 풀어내고, 마침내 그녀가 갇혀 있는 곳을 알아내는데······. 얼굴도 모르는 피아니스트를 사랑하는 것으로 배반한 아내를 용서하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 ‘피아니스트’는 저자가 ‘님을 위한 행진곡’을 처음 세상에 내놓은 뒤 3년 만에 발표하는 장편소설로 그 누군가를 향해 던지는 또 다른 질문이다.
(뉴코리아타임즈) 좋은땅출판사가 ‘현직 임상심리사들이 알려주는 생생한 임상심리사 진로가이드북’을 펴냈다. 임상심리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임상심리사를 꿈꾸지만 진로가 막연한 사람, 전반적인 임상심리사의 루트를 미리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바로 이 ‘현직 임상심리사들이 알려주는 생생한 임상심리사 진로가이드북’이다. 이 책에는 임상심리사가 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들과 임상심리사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대학과 대학원에서의 생활 및 준비 사항, 임상심리사 수련 과정, 실무 및 진로와 현직 임상심리사들의 인터뷰 등 임상심리사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려워 시행착오가 많은 분을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현직 임상심리사들이 알려주는 생생한 임상심리사 진로가이드북’은 임상심리사라는 직업에 대한 정보가 개방됐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임상심리사에 관심을 가지고 입문을 하려는 사람들, 임상심리사 수련 중이거나 정확한 정보를 얻기가 어려워 시행착오가 많은 사람에게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현직 임상심리사들이 알려주는 생생한 임상심리사 진로가이드북’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
(뉴코리아타임즈)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청년문화보부상’이 버스킹 공연을 할 청년아티스트를 모집한다. 청년문화보부상은 3대 문화권인 유교, 신라, 가야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청년문화보부상 버스킹 공연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23개 시·군에서 24회에 거쳐 진행된다. 아티스트로 선정된 분들에게는 팀당 4회 이상의 공연 기회가 주어지며 출연료가 지급된다. 또한 공연은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되며 각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콘텐츠가 개별 제작된다. 경상북도 거주지가 1인 이상 속한 팀 혹은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원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프로필과 함께 보내면 접수가 완료된다.
(뉴코리아타임즈) 좋은땅출판사가 ‘아무도 얘기해 주지 않는 다이어트의 비밀’을 펴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음식? 생활습관? 운동? 다이어트에 관한 정보는 우리 주변에 널려 있다. 원한다면 언제든 정보를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다. 그만큼 정보는 이미 차고 넘친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왜 매일 다이어트에 실패할까? 저자는 다이어트를 희망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묻는다. “살을 빼고 그 몸으로 뭐 하시게요?” 즉 ‘왜 다이어트를 하는가?’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실패하지 않는 다이어트를 위해서 가장 우선되게 여겨야 할 것은 바로 다이어트의 ‘목적’과 ‘보상’이다. 저자가 말하는 다이어트의 진실은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혹은 간과하고 있었던 다이어트의 비밀을 파헤쳐 보자. ‘아무도 얘기해 주지 않는 다이어트의 비밀’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가 가능하다.
(뉴코리아타임즈) 글로벌 디자인 제조 Consumer to Manufacture 플랫폼 샤플이 스마트 제조 활성화를 위해 시행된 한국산업단지공단 스마트산단 제조거래센터를 공식 운영한 지 1개월 만에 수요-제조 컨설팅 3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수요-제조 기업의 매칭뿐만 아니라 전문 컨설턴트의 온⋅오프라인 컨설팅,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제조 요청 프로젝트는 130건 이상, 약 70건의 수요-공급 기업 매칭이 성사됐다. 한국형 그린뉴딜의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공유 플랫폼 제조거래센터는 시범단지로 선정된 반월시화단지에서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운영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초보 수요 기업을 위한 전문 컨설팅부터 숙련된 기업을 위한 정보 제공 서비스, 비교 견적, 시제품 제작, 실제 양산, 홍보 및 마케팅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전국 약 22만개 제조 공장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온라인 제조 플랫폼 샤플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스마트산단은 올 7월 제조거래센터를 설립했다. 원활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샤플 온라인 제조 플랫폼의 공장 비교 견적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