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부산 안드레지파, ‘10만 수료 사진전’ 열어…‘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으로 초대’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부산 안드레지파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3기 수료식의 현장을 생생히 볼 수 있는 ‘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으로 초대’ 기획사진전을 연다. 안드레지파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지난달 20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10만 6186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수료식의 감동을 사진과 영상으로 다시 한번 전달하고자 마련했으며 수료식을 직접 접하지 못한 이들에게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드레지파 사진전'은 약속의 목자와 신천지 전 성도의 참 신앙의 마음을 표현한 ‘시온의 빛’이라는 주제로 안드레 연수원 6층에서 테마별로 진행된다. ▲빛, 10만 수료식의 시작으로, ▲온 세상을 비추는 ‘하늘 문화’, ▲평화의 세상을 위한 빛의 질서, ▲말씀 안에 담긴 생명과 창조의 빛, ▲계시의 빛, 지구촌을 감싸다, ▲실상의 빛이 된 12지파 수료생, 하늘에는 영광, ▲이 땅에는 평화 등 테마별로 전시회를 준비했다. 또한 1층에는 카페, 5층에는 체험 광장, 영상광장, 말씀광장, 포토존 등이 있으며 부스에서 손 마사지, 캘리그래피, 신체나이 테스트, 테라리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이번 수료식은 10만 6186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