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가 로코력을 풀가동,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오는 10월 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고아라 분)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이재욱 분)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저마다의 상처와 비밀을 안고 작은 시골 마을 피아노학원 라라랜드에 모여든 이들의 이야기는 달콤한 설렘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최고의 이혼'을 공동 연출한 김민경 감독과 '내 뒤에 테리우스', '쇼핑왕 루이' 등을 집필한 오지영 작가의 만남은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고아라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변신을 거듭해온 고아라의 로맨틱 코미디 도전이라는 점이 시청자들의 기대심리를 자극하는 것. 고아라가 연기하는 '구라라'는 인생 역변을 맞아 시골 마을에 불시착하게 된 무한 긍정 피아니스트. 외로워도 슬퍼도 언제나 긍정적인 구라라는 구김 없는 단순함 탓에 때로는 분노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타인을 웃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지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사랑스러운 비주얼부터 사진만으로도 전
(뉴코리아타임즈) 오늘인 1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는 방송 최초! 공개되는 이휘재♡문정원의 고급 갤러리 뺨치는 쌍둥이 하우스부터 KBS 주말 드라마의 불패 신화를 이어갈 "오! 삼광빌라!"의 주역들까지 금요일 밤을 순삭 시킬 꿀잼 가득한 이야기들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이밖에도 고(故) 최진실의 인생 드라마로 대표되는 "장밋빛 인생"과 가요계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온 개가수들의 전성시대까지!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과 웃음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만나볼 코너는 '이휘재의 연중 집들이'! 아주 특별한(?) 호스트의 초대를 받고 찾아간 곳은, 다름아닌 이휘재♡문정원 부부의 러브하우스?! 최근 이휘재가 총각 시절 살던 집을 리모델링 해 이사한 사실을 밝히며 큰 화제가 된 만큼, 본캐 이휘재가 아닌 부캐 '집들이 전문 리포터'로서 방송 최초! 집안 구석구석을 돌며 소개할 예정이다. 화이트톤의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와 플로리스트인 그녀의 센스가 돋보이는 분위기까지! 고급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근사함에 감탄이 절로 나올정도라고 하는데. 한편,
(뉴코리아타임즈) 두바이 수전력청이 제22회 물, 에너지, 기술 및 환경 전시회와 제5회 두바이 태양광 전시회를 오는 10월 26~28일 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들 두 전시회는 각 전시업체의 요구에 적합한 3D 맞춤형 스탠드를 통해 그들이 제품을 혁신적으로 전시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또 이들 두 행사에서는 최신 스마트 기술을 이용해 회의, 세미나, 워크숍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이드 모하메드 알 타예르 DEWA 상무이사 겸 최고경영자이자 WETEX 및 두바이 태양광 전시회 설립자 겸 회장은 'WETEX는 21년 동안 규모가 가장 크고 가장 중요한 글로벌 물, 환경 및 에너지 전시회 중 하나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우리는 현명한 지도층으로부터 도전을 기회로 바꾸는 지혜의 중요성을 배웠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코로나-19 때문에 예방 조치를 시행하고 있어서 2020 WETEX와 두바이 태양광 전시회는 DEWA의 최신 디지털 인프라를 사용해 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전시업체들이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방문자들을 접하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 타예르 CEO는 WETEX와 두바이 태양광 전
(뉴코리아타임즈) NTT 그룹에서 ICT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NTT 커뮤니케이션즈 코퍼레이션이 프로스트 앤 설리반이 주최한 '2020 아시아 태평양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일본 사물인터넷 서비스 프로바이더'와 '일본 데이터센터 서비스 프로바이더'로 선정됐다고 지난 16일 발표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반은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아시아 태평양 ICT 어워즈'를 아시아 태평양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즈로 통합해 다양한 지역과 세계 시장을 무대로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남긴 기업을 기린다. 평가 항목은 리더십, 기술 혁신, 고객 서비스, 전략적 제품 개발 등이다. 업계 분석가들이 매년 개별 산업의 우수 프랙티스를 규명하기 위해 시장 참여자들을 비교하고, 심도 있는 인터뷰와 분석, 광범위한 2차 조사를 통해 성과를 평가한다. NTT컴은 올해의 일본 사물인터넷 서비스 프로바이더로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NTT컴은 '씽스 어드바이저리' 서비스를 통해 IoT 구현 및 데이터 활용/분석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돕는다. 또 '씽스 코오디네이션'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IoT 시스템을 설계,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뉴코리아타임즈) 알리바바 그룹이 지난 16일 쉰시 디지털 팩토리를 공개하며 자사의 새로운 제조 모델을 처음으로 드러냈다. 항저우에 위치한 이 공장은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와 IoT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중소기업에 디지털화된 엔드 투 엔드 제조 공급망을 제공해 완전 맞춤형 수요 기반 생산을 가능케 한다. 중소기업, 특히 제조업체는 30조위안이 넘는 중국 제조 시장의 디지털화에 힘입어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더 빠르고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다. 알리바바 그룹 쉰시 디지털 테크놀로지 컴퍼니의 앨런 우 CEO는 '새로운 제조의 핵심은 데이터다. 대량 생산 제품에서 개인화된 제품으로 넘어가고 있는 소비자 선호도 변화에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려면 데이터 인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제조는 기존 제조업체가 데이터 기반 인텔리전스와 기술을 사용하여 실시간 수요를 바탕으로 민첩한 제조 모델로 나아가도록 지원한다'며 '이를 통해 기존 제조업체는 수익성을 높이고 재고 수준을 줄이는 동시에 고객의 개인화된 수요에 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제조는 2016년 설립자 마윈이 처음 발표한 알리바바의 '새로운 5가지' 전략의 일환이
(뉴코리아타임즈) 바른북스 출판사가 자기계발 신간도서 '청춘사유'를 펴냈다. ● 책 소개 '청춘사유'는 청년 작가 이상민의 먼 미래를 위한 행복보다 지금 현재에 행복하기 위해 몸부림쳤던 방식들을 기록한 것이다. 상처, 나눔, 희망, 행복 크게 네 챕터로 나누었고 사유를 위한 글 사십 편으로 구성된 이야기 하나하나가 저마다 다른 상처를 돌아보게 하고 정다운 위로를 전해준다. '오늘도 속도보다는 방향이라고 나 자신을 위로해본다. 시간이 부족하면 쉬었다 내일 가도 되고, 잘못된 방향으로 접어들었다면 다시 시작하면 그만이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우리가 가는 길이 곧 지름길이다.' 이 책 '청춘사유'는 세상의 모든 청춘에 바로 옆에서 함께 걸어주고 같이 있어 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청년의 때에 자신의 생각을 말이 아닌 글로 표현하려는 '안간힘', 그 자체에 박수를 보낸다. '안간힘'이 쌓여 '내공'이 되고 '내공'이 모여 깊이 있는 사람을 탄생시키리. 이상민 작가의 삶은 이미 깊이가 묻어난다. - 심규진 작가('상처받고 싶지 않은 내일' 저자) ● 저자 소개 이상민 오래 얘기하고 깊이 생각하며 위로되는 글을 좋아합니
(뉴코리아타임즈) 누구나 좋아하는 명품 목소리, 국민 내레이터 이금희 아나운서가 KBS 6시 내고향에 다시 돌아온다.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6시 내고향 코너 "청산에 살리라"의 목소리 출연을 결정한 것인데. 사실 이금희 아나운서와 6시 내고향 프로그램의 인연은 깊다. 1991년부터 96년까지 6시 내고향 초대 MC를 맡았던 이금희 아나운서는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조리 있는 말솜씨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바, 독특한 오프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금희 아나운서 또한 6시 내고향 프로그램에 애정을 쏟았던 만큼 24년 만에 이뤄진 이번 만남에 큰 기대를 드러내고 있는 상황. 이금희 아나운서가 참여할 코너 "청산에 살리라"는 청산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부부나 가족, 이웃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는 방송으로, 이곳에서 발견한 인생의 지혜와 소박한 행복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9월 17일 오늘방송)엔 전라남도 강진의 한 산골 마을에 사는 70대 부부가 주인공으로, 남편의 고약한 취미 때문에 골치 아프다는 아내의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낼 예정. 이금희 아나운서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만나볼 '청산에살리라
(뉴코리아타임즈)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한류드라마부문 최우수작품상 등 5관왕을 차지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지난 9월 15일 오후 3시 개최된 제15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서 국제경쟁부문 개인상에서 작가상(임상춘)과 여자 연기자상(공효진)을, 한류드라마부문 최우수작품상, 남자 연기자상(강하늘),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수상과 작가상을 대리 수상한 연출자 KBS 차영훈 PD는 "동백꽃 필 무렵은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선의들이 그려낸 위대한 기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작하는 동안,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계속했습니다.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지만, 우리 모두가 자신 있게 '그렇다'고 답할 수 있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동백꽃 필 무렵"은 제 56회 백상예술대상 4관왕, 제47회 한국방송대상 3관왕에 이어,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다시 5관왕을 차지해 명실상부하게 최고의 드라마 가운데 하나로 인정받았다. KBS는 2TV를 통해 특집 '다시 보는 동백꽃 필 무렵'
(뉴코리아타임즈) MG새마을금고중앙회의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에 함께한 주식회사 에이컴퍼니가 최지현 작가와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에이컴퍼니는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작업 환경을 경제,정서,제도적으로 개선하는 사회적기업이다.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뉴콜렉터 발굴, 작품 가격 공개, 예술가 일자리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신진작가와 신진 콜렉터를 발굴하기 위한 브리즈아트페어를 2012년부터 6회째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술관이나 갤러리가 아닌 일상에서도 예술을 다양한 방법으로 감상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첫 번째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최지현 작가의 '수확의 계절'과 '취미생활'을 활용한 에코백과 파우치다. 제품은 에이컴퍼니의 스마트스토어 그림가게 미나리하우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에이컴퍼니는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아트상품 및 재능서비스를 20개 이상 발굴하고 상품화를 진행했다. 또한 기업의 홍보와 성장을 위해 온라인플랫폼 리뉴얼도 함께 진행했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문화,예술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분야로 앞으로도 잠재적인 가능성이
(뉴코리아타임즈) 전설적인 K-팝 R&B 그룹 솔리드의 멤버 정재윤이 새로운 이름 '세비안 SAVIYN'으로 첫 EP 'Voyage.01'을 오는 9월 18일 발매한다. 2018년 솔리드 21주년 앨범 'Into the Light' 발매와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2' 출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인 이후 2년 만에 대중 앞에 내놓은 앨범으로 '솔리드 정재윤'이 아닌 '세비안 SAVIYN'만의 색다르고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였다. 세비안 SAVIYN이라는 이름으로 2020년, 2021년 앞으로 발매될 앨범들의 첫 발걸음인 Voyage.01에는 일렉트릭 팝 장르의 더블 타이틀곡 'Kill the Lights'와 'Sugar Honey Iced Tea'를 비롯한 다섯 곡이 수록돼 있다. 또 솔리드 멤버 '이준',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떠오르는 신예 아티스트 '키요네(Kiyoné)',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온 아티스트 'Terry Shorter'가 피쳐링 아티스트로 참여해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그동안 'Coco Lee', 'Nick Chou', 'Momo Wu' 등 인기 중화권 뮤지션과 'JYJ', '트러블메이커', 글로벌 그룹
(뉴코리아타임즈) 요꼬가와전기가 전 세계 프로세스 산업계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자율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64%가 2030년까지 전 공정 자율화를 예상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원유, 가스, 제약, 화학, 석유화학, 발전 등 주요 프로세스 산업계에서 배치되고 있는 자동화와 자율화, 사업 우선순위, 기술에 대한 미래 동향을 엿볼 수 있는 깊이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 주요 내용 기업들은 2030년까지 전 공정 자율화를 꾀하고 있었으며 의사 결정을 돕는 기술에 투자할 예정이다. 응답 기업의 64%가 2030년경에는 1차 공정 전면 자율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응답 기업의 89%는 공정 자율화 수준을 높일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며, 현재 이미 64%는 반 자율화 및 자율화 공정을 시험하거나 시행하고 있었다. 또 67%는 2023년경에는 플랜트 운영에 대한 의사결정 과정이 상당 부분 자동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기업들이 향후 3년간 계획하고 있는 주요 투자 부문은 보안(51%)과 클라우드,애널리틱스,빅데이터(47%), 인공지능 (42%)로 나타났다. 세 부문 모두 광범위한 범위에서
(뉴코리아타임즈)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지난 9월 15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In my Liflower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긴급 화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의 꽃이라는 주제의 사진과 그에 관련된 미니 스토리를 기재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꽃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응모작은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10점을 선정해 총 14작품에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외에도 참가상으로 참가자 중 30명을 추첨하여 커피 기프티콘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전화, 이메일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