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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BBC뉴스] 조 바이든, '최우선순위'는 기후 변화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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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가  브렉시트 과정에 대한 관심을 언급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그의 최우선 과제 중의 하나로 삼고   오는 2050년까지 순 탄소 배출량 제로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브렉시트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말한다.
 

과학 전문기자가 바이든 대통령 집권 기간 동안 전 세계의 기후변화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살펴봤다.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는 기후변화를 통제해야 할 것
 
조 바이든은 기후변화가 우리에게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협정에서 탈퇴했다.  

 

트럼프 대통령 “ 미국은 파리기후 협정에서 탈퇴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거대한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사용이 많아질 것이라고 바이든 당선자는 말했다.
기후전문가들은 오는 2050년까지 미국이 탄소중립이 되는 것은 어렵지만 이는 꼭 필요한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기후전문가  "바이든이 시간이 촉박하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그는 이전의 어느 대통령 보다 큰 야망과 국제적인 권위를 가지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활동했기에 미국이 탄소 배출 규제를 함으로 다른 나라들에게도 엄청난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지구의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산림의 화재와 극한기후들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그래서 바이든은 업무 수행 첫째 날에 파리 기후협약에 다시 가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협약은 대기의 온도를 높이고 있는 가스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5년 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저버린 협약이다.  많은 사람들은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인 미국이 협약에 다시 참여함으로써 탄소 배출 감소량이 줄어들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다시 우리 모두가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기후변화에 취약해질 것이지만 미국이 협력하게 되어 힘이 납니다.”

 

그러나 석탄 석유를 캐는 광물산업과 같은 중공업들은 위기에 처해질 것이기 때문에 조 바이든은 녹색산업의 일자리를 제안했다.  그는 아마 상원에서 공화당의 반대와 법원에서의 소송사건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새로운 지도자가 2050년에 탄소중립을 이룰 수 있다고 수많은 국가들이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