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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 '러시아 마피아 자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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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등록

 

이하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해운대그랜드호텔 노동조합 기자회견 전문이다.

 

MDM은 소중한 생명을 죽였습니다.

부산해운대그랜드호텔 노조는 지난 1년여 기간 동안 러시아마피아일당의 국제법죄자금 세탁과정과 범죄자금으로 한국내 부동산 투기로 합법화과정과 러시아에서 수배로 도피한 허세르게이일가의 국적부정취득을 땀과 눈물로 추적하여 진실을 밝혔습니다.

 

최근 매출 2조원이 넘는 국내 굴지의 시행사 MDM의 공권력을 앞세운 불법 노조탄압과정에서 공갈, 협박으로 인한 충격으로 쟁의중이던 양유정씨가 유산을 당했습니다. MDM은 소중한 아이의 생명을 죽였습니다.  먼저  MDM의 엄중한 조사와 법의 처벌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해운대그랜드호텔과 MDM의 호텔매각 음모를 밝힙니다.


1.  8,000억에서 1조에 이르는 개발분양소득이 있습니다.

관광지 해운대 최고의 요지에 지하5층 지상37층 생활형 숙박시설2,080호실 및 근린생활시설 개발로 인한 이익을 위해 땅을 가진 해운대그랜드호텔과 시행능력이 있는 MDM의 공모로 인한 매매였습니다.

 

2. 준비된 매각이었습니다.

해운대그랜드호텔은 2018년4월부터  레저동 지하 1층과 4층 상가에는 다양한 점포가 입점 되어 있어 임대 매출만 연간 수십억에 달합니다.  모든업장에 대해 재계약 없이 계약을 종료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영업을 원했던 입점 업체들은 많은 투자를 하였음에도 계약만료를 이유로 권리금조차 받지 못하고 길거리로 나앉게 되었습니다. 기업 경영상 매출을 발생시켜 매출증대를 해야 함에도 오히려 더 이상의 임대계약을 하지 않음에 따라 매출저하를 초래함에도 호텔매각에 방해가 되는 임대차계약위반을 피하기 위한 매각준비를 해 왔습니다.

 

2019년 6월 호텔측은 MDM과 MOU를 체결하고 2달 뒤 호텔은 폐업공고를 한 뒤 수십억원의 매출이익을 손해를 보면서 직원들을 살인해고를 시킨 뒤 12월 폐업 후 2달 만에 실사도 없이 3월2일 MDM에 밀실매각했습니다. 고용을 유지하고 호텔을 인수하겠다는 구매자들이 있었음에도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공개매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3. 매매계약서에 음모의 진실이 담겨져 있습니다.
 2020. 3. 2.일 해운대그랜드호텔과 MDM은 매매계약을 하고 등기이전을  했습니다.

 

매매계약서 상 호텔은 명도가 완료되고 점유가 없어야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매매 당시 노조는 쟁의를 위한 점유 중 이였고 많은 언론에도 이 사실이 보도 된 바 있습니다. 계약조건 위반 시 매매대금 10%의 위약금 및 계약해지가 가능하며 이에 따른 손해액을 매도인이 배상해야 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해운대그랜드호텔측은 위반사항 및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이 이뤄질 것이 분명함에도 매매를 강행하였으며, MDM측 역시 노조가 점유 중이며 이로 인해 손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면서도 일체의 손배청구 및 계약해지를 매도인인 해운대그랜드호텔에 제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호텔매매에 하자가 있을 시 매수인은 매도인에게 손해를 청구하도록 계약서에 명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MDM은 매도인인 해운대그랜드호텔이 아닌 노조에게 인도반환 및 건조물침입금지가처분 소송을 하고 거액의 손해배상을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MDM의 법무법인 변호사가 제소한 인도반환 및 건조물침입금지가처분소송에서 호텔 토지 및 건물매수에 매매대금 2,480억 전액을 PF방식을 통하여 집행했고 연 5%의 이자율로 연간 124억원의 노조점거로 인한 손해가 발생되니 시급히 판결을 내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공정해야 할 법원판결에 심각한 오류를 범할 수 있는 거짓진술을 한 것입니다. 

 

당시 토지, 건물 등기부등본상 이런 내용이 등재되어 있지 않았고 허가관청의 건축허가나 사업승인이 없이는 PF대출은 이뤄질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해운대구청에는 건축허가신청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매매자금의 출처와 지급여부가 밝혀져야합니다.

 

4.해운대그랜드호텔은 MDM과 공모해 위장폐업을 한 것입니다.

 

해운대그랜드호텔은 MDM과 매각 직전 해운대그랜드란 법인명의를 바꾸고 법인은 주소를 부산 해운대구 우동554로 이전하였지만 사업자등록증은 사업목적을 바꾸고 해운대구 해운해변로217로 그랜드호텔을 운영하면서 이 사건 부동산을 채권자에게 매도하기 전과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는 점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폐업을 하고 사명을  해운대그랜드로 바꾼 사측의 신규사업자 등록증상의 사업장주소와 “비주거용 건물 임대업(점포,자기땅임대)”은 명확히 MDM의 신탁원부에 적시된 “생활용 숙박시설”이란 레지던스 호텔의 주소와 사업목적이 일치함으로 이것은 이 사건 건물의 매매가 단순한 부동산의 매매가 아니라 영업양도를 위한 위장폐업이기 때문이라고 할 것 입
니다.  2,080호실의 레지던스호텔을 짓겠다는 MDM과 사업목적과 동일하게 바
꾸었습니다  

 

4. 매각한 호텔에서 해운대그랜드호텔의 임원과 핵심직원들은 아직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해운대그랜드호텔 사측은 폐업공고 후 3개월도 되지 않아 대다수 직원들을 퇴사시켰습니다. 사측의 주장대로 한달도 안된 기간에 2,400억원의 호텔을 실사도 없이 매각했습니다. 정말 일처리는 빨랐습니다.  해운대그랜드호텔은 사명을 해운대그랜드로 바꾸고 사업목적을 부동산임대업으로 정정해서 청산도 하지 않고 아직도 매각한 건물에서 영업을 하고 있으며 핵심 임직원들은 중고비품판매라는 이유로, MDM의 용역이라는 명목으로 여전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2,400억원의 호텔을 매각하는데 채 한달도 걸리지 않았는데 고작 46개 품목에 4,600만원의 중고비품을 판다고 호텔폐업 후 10명이 넘는 고임금의 임직원들이 매각 한 호텔에 8개월째 상주하고 있는 게 위장을 폐업이 아니고선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러시아마피아 허세르게이 일당은 범죄자금으로 부동산왕국을 꿈꾸며 근로자들을 해고 시켜 비용을 줄이고 시행사 MDM과 막대한 개발이익을 위해 위장폐업을 하고 공모해서 매각을 한 것입니다.  MDM은 얼마 남지않은 노조를 몰아내려고 소송을 걸고, 거액의 손해배상과 공권력을 앞세운 협박과 공갈로 노조를 쓰레기 치우듯 쓸어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법과 정의는 지켜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