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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부산시, 반려동물 문화・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반려동물 문화 및 산업 육성 위한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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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 및 관련 산업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부산시청에서 부산일보사, (사)부산광역시수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3조원을 넘어섰다. 

 

게다가 코로나19 대확산의 영향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이른바 ‘펫콕족'이 늘면서 2027년까지 6조 원 규모로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려동물 산업 성장 가속화 경향이 분명해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업계에서도 반려동물 시장을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산업 종사자 수는 2019년 전국 2만3천 명으로 2018년 1만7천 명보다 35.8% 급증했다. 관련업체 수만 1만7천 곳으로 27.2% 늘었다.

 

이에 시는 반려동물 산업의 급성장에 맞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고 관련 산업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부산 구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 및 관련 제도개선, 부산일보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 및 관련 산업육성 홍보, 부산광역시수의사회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정보교환과 질병예방 지원 및 치료 자문 지원 등을 추진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반려동물 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관련 일자리 수요도 급증할 것이므로 선제적으로 협약을 체결해 대응한다"라며, "앞으로 관련 대학교, 협회, 사료, 용품, 미용, 동물호텔 등 산업체별 협의체도 구성해 반려동물 산업 선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