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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신천지 집단감염 전 이미 퍼졌다? 

폐렴 입원자 조사서 5명 확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21일부터 대구 시내병원에 입원한 모든 폐렴환자 514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한 결과 5명의 환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의료계와 일부 언론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집단간염의 중심에 서있는 신천지가 집단 감염이 있기 전 대구에 이미 코로나19가 확산되어 있었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모 의과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예상보다 더 이른 시기에 더 많은 감염원이 대구에 일찍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다" 며, "양성판정을 받은 5명이 신천지와 무관하며, 처음 증상이 발현된 시점인 7일~9일 보다 더 일찍 증상이 나타난 경우가 확인되면 문제는 걷잡을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기침, 발열 등 감기증상이 있는 모든 대구시 시민들에 대해서도 진단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2주간 집중적인 진단검사를 통해 혹시 있을 수 있는, 발견하지 못한 감염자를 적극 찾아내서 격리 치료할 것"이라고 밝혔다.